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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정간호사회 제30회 총회 보도 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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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3.05.03 | 조회수 | 475 |
첨부파일 |
가정간호사회 2023년 총회 --- 김순녀 회장 선출
가정간호사회는 제30회 정기총회를 3월 24일 서울대병원에서 개최하고, 간호법이 반드시 제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총력을 기울이기로 결의했다.
또한 임원선거를 통해 김순녀 회장(강동경희대병원, 사진)을 선출했다.
회장과 함께 선출된 새 임원진은 다음과 같다.
△제1부회장 = 엄재영(분당서울대병원) △제2부회장 = 유수미(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제3부회장 = 김영희(삼성서울병원)
△이사 = 이혜연(서울대병원) 표경자(서울아산병원) 윤동숙(세브란스병원) 최현주(인제대 일산백병원) 함희정(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고금옥(이대 목동병원) 배선영(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 김성애(박가정의원) 유승하(고양메디칼의원)
△감사 = 김숙희(남서울대) 류미순(한양대병원)
총회에서는 건의문을 낭독하고 결의문을 채택했으며, 2023년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회칙 개정안을 심의해 통과시켰다.
총회 개회식에서는 김영경 대한간호협회장이 영상으로 격려사를 했다. 시상식에서는 공로상과 가정간호인상 등을 포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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