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의견을 그냥 생각나는대로 적어봅니다.

어디서 어떤 형태로 근무하든 아니면 잠시 휴식기를 가지든 가정간호에 애정도 많으시고

자부심도 많은 분들이 홈페이지도 자주 와보시리라 생각됩니다.

요즘 하루에도 1~2건씩 가정간호 구인 글이 올라오는 걸 보면

아. . . 우리가 많이 필요하구나.

우리가 잘하는거지? 잘해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요즘 추세가 대형병원들보다 소규모 의원급에도 가정간호가 많이 생긴지라

개인이 챙겨야 나중에 힘들게 일하시고 곤란한 일을 겪지 않을. . .그런일들이 소소히 있는거 같습니다.

근로 계약서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같은 조건에서 다른 분들은 어찌 일을 하는지 궁금도 하실테구

내가 지금하는게 불법은 아닌지 고민되는 분도 있을실꺼구요.

모집공고에 대외협력 이사,내지는 행정원장 이런분이 담당자로 써있으면

혹시 사무장 병원인가 싶기도 하고 간호이사 간호부장이 기재되어 있으면  괜찮아 보이기도 하고요.

실제로 취업하시면서 겪은일이나 근로계약서 쓸때 주의점.

일하시면서 이런걸 요구 받았는데 그건 하면 안된다.하는 경험담

여기다 써주시면 서로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두서없이 적어보았습니다.

3월 22일 30주년 행사를 고대하며 감사합니다.~~~~~~~~~~